들꽃나라 주변관광지
TOUR GUIDE

You can Feel the Natural Breath and Wild mind shot.

make your memories in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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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자연휴양림 (펜션에서 1분거리, 400m)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해박 1,444m의 방태산 주억봉과 1,388m의 구룡덕봉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밤골계곡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1997년 5월 개장했다.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방태천으로 플러 내린천과 함류된다. 휴양림내의 맑은 계곡에는 마당소, 마당바위, 2단폭포등 크고 작은 폭포가 흘러내리면서 절경을 이루어 여름철 물놀이에 적당하며, 계곡 가로는 참나무 전나무,박달나무등이 우거져 가볍게 산책하면서 삼림욕도 즐길수 있다. 다른 휴양림과 달리 숲속의 집이 없고, 콘도형 산림문화휴양관이 1동 있는데 여름철에는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내린천 레프팅 (펜션에서 30분거리, 32km)
전국최고의 래프팅코스로 유명한 인제군 내린천의 래프팅이 다른 강들보다 각광을 받는 이유는 맑은 물, 풍부한 수량, 내린천계곡의 절경, 여러 난이도 의 급류코스가 잘 갖추어져있기때문입니다. 내린천의 래프팅코스는 약 70km 이며 이중 약 20km를 운영개발중입니다. 무더운여름, 시원한 계곡의 물살을 가르며 건강과 스릴을 만끽해보세요.
내린천낚시 (펜션에서 16분거리, 11km)
한낮의 뙤약볕을 피할수 잇는 숲과 넓은 바위들이 있어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좋은곳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좋은 낚시터가 되기도한다. 팔뚝만한 쏘가리가 싱싱하며, 현지인들은 물벌레를 가지고 쏘가리와 누치를 잡는다.
곰배령 (펜션에서 30분거리, 22km)
점봉산의 령인 곰배령은 유전자 보호림으로 지정되어 연중 입산통제 구역입니다. 최근 인터넷 등 언론에 유명 산행지로 게재되면서 탐방객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09.7.15부터 점봉산 일원 2049ha의 원시림 가운데 일부구간(진동-강선리-곰배령)에 대하여 생태체험장으로 개방되었습니다.
빙어축제 (펜션에서 55분거리, 40km)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지류와 내린천의 관문인 소양호에서 은빛빙어를 주제로 펼쳐지는 빙어축제는 맑고 투명한 빙어와 눈덮힌 내석악 경관, 빙판위에서 행하여지는 산촌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인제군만의 고유한 축제이다. 빙어축제에서는 빙어낚시대회, 빙어시식회 등 빙어를 주제로한 행사와 빙상볼링, 전국대회규모의 얼음축구대회, 스노우산악자전거대회 등의 레포츠경기, 그리고 눈썰매장, 이글루와 눈조각전시등 눈과 얼음을 주제로한 체험행사를 개최하게되며, 수몰지역 및 주변 산촌 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민속 놀이 및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백담사 (펜션에서 60분거리, 60km)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겨쳐 설악산을 구경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를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고착 백담 사의 창건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 '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 라고 했는데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 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방동약수 (펜션에서 7분거리, 3km)
방동약수는 탄산성분이 많아 설탕만 넣으면 영락없이 사이다 맛이 나는데 탄산이외에도 청,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증진 에도 좋다고 한다. 방동약수의 유래는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육구만달'을 캐어낸 것에서 연유한다. 육구만달은 60년생의 씨가 달린 산삼을 말하는 것으로 신비의 명약으로 불리운다. 바로 이 산삼을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으로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적이 없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한다.
아침가리계곡 (펜션에서 8분거리, 5km)
아침가리골은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 여름에 특히 볼만하다.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특히 아침가리골의 중간지점에 조경동이 있는데, 이곳에서 부터 방동리 갈터로 이어지는 15km의 조경동계곡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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